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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드컵] 주세종 "기성용 형 없지만…사명감·책임감으로" / 연합뉴스 (Yonhapnews)

2018-08-17 0 Dailymotion

[월드컵] 주세종 "기성용 형 없지만…사명감·책임감으로"<br /><br />독일전 앞두고 훈련하는 축구대표팀<br />축구대표팀이 25일(현지시간)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로모노소프 스파르타크 훈련장에서 공식 훈련을 하고 있다.<br />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주세종(아산)이 '캡틴' 기성용이 없는 중원을 든든히 지키며 '디펜딩 챔피언' 독일과 맞서겠다고 다짐했다.<br />주세종은 25일 대표팀 베이스캠프인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"경기에서나 정신적으로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(기)성용이 형이 없지만, 큰 경기를 앞둔 국가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잘 준비하겠다"고 말했다.<br />멕시코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'캡틴' 기성용과 선발 미드필더로 나섰던 그는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독일과의 3차전에선 기성용이 종아리 부상으로 뛰지 못하게 돼 어깨가 더욱 무거워졌다.<br /><br />◆연합뉴스 홈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<br />◆현장영상 페이지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video/2621010001.html?m=field&template=5570<br />◆카드뉴스 페이지 → http://www.yonhapnews.co.kr/digital/4904000001.html<br /><br /><br />◆연합뉴스 공식 SNS◆<br />◇페이스북→ https://www.facebook.com/yonhap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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